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2일부터 서울-싱가포르 노선의
운항회수를 를 주3회에서 주5회로 늘린다.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증편은 화.토요일에 하며 새로 운항되
는 왕복편은 모두 서울-싱가포르 간을 직항, 기존의 방콕 경유편보다
비행시간이 2시간40분 단축된다.
서울-싱가포르간 직항노선은 화.토요일 모두 오후 5시에 서울을 출발,
오후 10 시10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