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장애인용 쏘나타를 개발,6일부터 판매한다.
장애인용 쏘나타는 한쪽손이나 두발을 사용할수 없는 장애인이 쉽게
운전할수 있도록 손으로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장치,좌측
엑셀러레이터 페달,우측 방향지시기등 특수운전장치가 부착돼있다.
현대는 장애인용 자동차를 엑셀 엘란트라에 이어 쏘나타로 다양화시켜
차종선택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