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사태로 교민 1명사망
외무부는 1일 흑인폭동사태로 한국인 교포 1명이 사망했으나 신원은 확인
되지 않고있다고 LA총영사관측이 보고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상총영사는 이날 코리아타운에서 발생한 총격전을 계속 방영하는
것이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미NBC-TV에 방영을 자제
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한국인교포부상자는 30명으로 늘어났다고 외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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