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최근 독일의 묄른경제연구소가 서유럽 및 동구권
17개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별 상품성가조사 결과, 서유럽지역
에서는 서독지역,스위스,프랑스,일본, 미국등의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데
비해 동구권에서는 서독지역, 일본, 스위스, 영국 순으로 성가도가 높았다.
서유럽소비자들의 경우 서독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성가도가 63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보인데 비해 스위스, 프랑스, 일본은 각각 37,34, 33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비해 동구권 소비자들의 서독지역 및 일본
제품에 대한 성가도는 각각 80과 74로 높게 나타났고 스위스가 50,프랑스가
41,영국이 40, 미국이 30 등의 순이었으며 폴란드 및 독립국가연합 상품에
대한 성가도는 각각 -69와 -49로 매우 낮은 점수를 보였다.
한편 한국산 제품에 대한 성가도는 정확히 추정 하기는 어려우나 전체 대상
국가 가운데 중하위권에 머물로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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