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침체의 영향으로 투신사 보유주식의 시가 평가액이 매입당시보다
40%나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말현재 한국.대한.국민등 3대투신사
가 보유하고있는 고유주식재산의 평가액은 총 2조3천9백47억원으로 장부
가보다 39.9%인 1조5천8백85억원이 줄었다.
회사별로 보면 한국투신의 경우 주식평가액이 9천4백93억원으로 장부
가(1조5천5 백75억원)보다 39%, 6천82억원이 줄어들었다.
또 대한투신은 장부가액 1조4천7백69억원, 평가액 8천9백78억원으로
평가손실이 5천7백91억원(39.2%),국민투신은 평가액이 5천4백76억원으
로 장부가보다 42.3% 4천12억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신관계자들은 보유주식의 시가규모가 매입가격 수준에 이르려면
종합주가지수 가 최소한 1천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