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종필최고위원은 27일 시내 하이야트호텔에서 공화계 전체모임
을 갖고 5월 전당대회 대통령경선에서 김영삼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
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계의 한 핵심중진은 24일 "김최고위원이 그동안 경선과 관련한 각계파
와 출마자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온 끝에 당의 단합과 대통령선거에서의 승리
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김대표를 지지하는 입장을 27일 계파전체모임에서
밝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중진은 "김최고위원이 김대표에 대한 지지를 밝힌뒤 공화계의원들및 원
외위원장들도 28일 발족되는 김대표후보추대위에 가담케 될 것"이라고 밝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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