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경특수대는 23일 무허가로 화장품을 제조.판매해온 건강보조
식품회사인 동해인더스트리 대표 박동근씨(52.경기도 광명시 하안2동
주공아파트 91 4동 605)등 5명에 대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경조씨(2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