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공화국의 과학자 35명이 3개월이상 중장기로 협동연구를 수행
하기 위해 국내 연구소와 유치계약을 맺었다고 정부 소식통이 23일 밝
혔다.
과기처 관계자에 따르면 이중 이미 국내연구소에서 중장기로 일하고
있는 러시아공화국 과학자들은 8명으로 서울대 1명,삼성전자 2명,한국
과학기술연구원 2명,항공우주연구소 3명 등이다.
한편 금년중 한국에 중장기로 유치될 러시아과학자는 120명,러시아에
중장기로 파견될 한국인 과학자는 30여명 정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