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간 국도에서 직행버스전복 24명 중경상 입력1992.04.21 수정1992.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1시30분께 경남 울산군 청량면 율리앞 부산-울산간 국도에서 부산을 떠나 울산으로 가던 한성여객 소속 경남5아 5720호 직행버스(운전사 이태표)가 무단횡단하던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핸들을 꺾으면서 길옆 전봇대를 들이 받은뒤 도로에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사 이씨와 승객 안을순씨(51.여.부산시 동래구)등24명이 중경상을 입고 울산시내 백천병원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웨이브 레나, '사랑스럽게 하트~' 그룹 비웨이브 레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비웨이브 아인, '귀여움 가득~' 그룹 비웨이브 아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비웨이브 아인, '예쁜 미소' 그룹 비웨이브 아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