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케이지수의 기록적인 폭락 여파가 14일 홍콩증시에 여전히 남
아 투자자들은 장후반까지 관망세를 유지했다. 항생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가 떨어져 4883을 기록했으며 중국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