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민영주택 3백44가구가 오는 20일부터 분양된다.
13일 동현건설에 따르면 면목동750의6일대에 35평형 2백48가구와 55평형
96가구등 3백44가구를 20,25층 각2개동규모로 건설한다.
분양가격은 35평형이 1억1천3백32만5천원(기본형) 55평형이
1억8천2백87만8천원이며 채권매입상한액은 35평형이 7백4만원 55평형이
6천9백12만원이다.
공급일정은 서울지역우선공급대상자(35평형만해당)가 20일,서울지역청약
예금 20배수내 가입자가 22일,서울지역 20배수외1순위자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