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3일낮 청와대에서 채문식의원등 민자당고문및
박준규의장등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5월 민자당의 차기대통령
후보경선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하고 경선과정에서 당원로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주의를 한차원 높
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됨은 물론 사회 각분야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몰고 올 것"이라면서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채의원과 김재순 윤길중 유학성 김정례 김명윤 최
재구씨등 고문 7명과 박의장외에 권익현 이만섭 노재봉전국구당선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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