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대표 박원근)이 국내최초로 저용량의 미니부스닥트시스템을
개발,시판에 나섰다.
부스닥트시스템은 여러개의 케이블을 하나로 집중화 단순화시킨 대용량의
전력케이블로 이번에 금성전선이 개발한 제품은 6백V이하의 저용량 전력을
전기사용자가 원하는 위치 어느곳에서나 분기해 플러그만 꽂으면 전원을
공급받을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