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그룹은 12일 최용권삼환기업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으로 선임하는등
임원 22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장> 삼환종합기계 김문일, 삼환엔지니어링 최용근, 태양관광여행
김호령, 회현상사 은종태
<부사장> 우성식품 최용석(대표이사)
<전무> 우성식품 이태규 이용이 김남용
<이사> 삼환기업 오준성 김기성 함오연 신문재 김인식 김승중
<이사대우> 삼환기업 김대봉 송진규 공진원 안희근 박욱근, 우성식품
최긍욱
<감사> 삼환까뮤 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