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10일 오전 당무회의를 거쳐 예비후보 5명을
포함한 32명 의 14대총선 전국구공천자를 확정, 발표했다.
국민당은 지난해 정주영대표와 함께 중국을 방문했던 <천지동우회>회장
문창모 박사(84 전세브란스병원장)를 영입, 전국구후보 1번에 배정했으며
정대표는 3번으로 공천했다.
양순직당고문은 2번, 조윤형선거대책본부장은 4번으로 공천됐고 탤런트
최불암 씨는 5번, 강부자씨는 8번에 각각 배정됐다.
당직자중 이건영안보위원장과 정장현대표특별보좌관이 각각 6번및
7번에 공천됐 으며 9번과 10번은 노병덕성균관부원장과
강달수당고문변호사로 추천됐다.
이용준사무총장과 이인원대변인 이병규비서실장 윤하정당무위원
박노경당고문등 여타 당직자들은 <당선희망권>인 11번부터 15번사이에
배정됐다.
또 김윤근예비역중장 최만립전체육회부회장 기업인 정순빈(우밑에
빈)씨등이 16 번에서 28번사이를 배정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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