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대표 최병항)가 해태제과의 껌포장기계 운영감시및
관리시스템에 대한 개발프로젝트를 수주했다.
4일 쌍용은 오는 6월까지 산업용PC와 컬러그래픽터미널등의 장비및 관련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시스템을 제작,해태에 납품하게 된다고 밝혔다.
쌍용은 해태가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껌포장기계 40대의 작동상황을
자동으로관리,가동률을 높이게 될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