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햇동안 외국인의 국내주식매입규모는 1조2천억원을 상회할것으로
전망됐다.
일본노무라투자고문사의 가미조 도시아키회장은 27일
한신경제연구소주최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관투자가 초청
월례조찬회에서 강연을 통해 "일본시장개방의 예를 볼때 올한햇동안
외국인의 한국주식매입규모는 싯가총액의 1.5% 전후에 이를것"이라고
전망한후 그규모를 1조2천7백억원정도로 추정했다.
가미조회장은 이어 냉전종식이 한국에 미칠 영향과 내년부터 가시화될
3저효과등을 감안할때 시장개방 첫해인 금년이 한국주식매입의 적기라고
내다봤다.
가미조회장은 또 한국증시의 PER(주가수익비율)수준이 미.일등
외국주요증시보다 낮은것도 큰 장점이라고 지적한후 "그러나
외국인투자가가들은 PER의 절대치만을 보고 투자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주요증시의 업종별 PER수준을 비교,상대적으로 PER가 낮은 종목을
중점매수할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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