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르까프는 터보제트(TURBO-Z)라는 혁신적 신발내장의 신기능특허를
획득,21일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지난 4년간 10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첨단소재를 사용,탄성및
반작용에 의한 충격흡수에너지복원력이 뛰어나 피로를 최소화시키는게
특징이다.
화승은 이 기능의 신발 10종 20색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