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탁기 전기냉장고등 가전제품이 소비자 불만신고 순위 10대품목
중 8개품목을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공진청이 지난 한해동안 생산자단체 및 각 시도민원실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기세탁기가 4백81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다음이 건기냉장고, TV, 전화기, VTR, 녹음기, 기름보일러,
가스보일러, 전기밥솥, 전축, 자동차 순위었다. 이기간중 총 접수건수는
5천4백79건이었는데 이중 65.15%인 3천5백68건은 수리,1천1백97건은
교환 2백452건은 환불 또는 보상조치됐다.
주요 불만내용을 보면 전기세탁기의 경우 작동불량 소음 스위치불량이
많았으며 전화기는 통화불량 스위치 및 전원불량이 자동차의 경우 부품과
시동불량 엔지오일의 누수가 많았다.
공진청은 접수된 불만신고 내용을 분석,기술지도와 각종 규격기준에
반영하는 한편 해당 제조업체에 신고사항을 통보 품질개선에 적극 나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