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광학이 35mm 콤팩트 슈퍼미니 줌카메라 개발에 나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광학은 이를 위해 지난 연말 일본 KDI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었다.
기술도입료는 2천3백만엔이고 착수금은 2백50만엔이다.
삼양은 이와는 별도로 렌즈셔터용 3배 줌카메라와 28mm-50mm 줌침동식
카메라를 개발,올 상반기중 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