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오는 20일과 24일 서울중계지구와 산본신도시의 상업용지
1만2천여평을 일반 매각한다.
6일 주공에 따르면 오는 20일에는 서울중계지구 상업용지(준주거지역)
1천3백31평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일반분양하고 종합의료시설용지(일반
주거지역)9백22평은 수의계약으로 매각한다.
또 24일에는 군포산본신도시내 중심상병용지 51필지 1만2평을
일반분양키로 했다.
등록및 입찰장소는 주공서울지사와 산본1사업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