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단기우대금리를 25일부터 인하적용하겠다고
발표하는등 시중은행들의 단기여신금리인하조치가 확산되고있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일은행은 이날 작년11월 금리자유화
1단계조치이후 대기업과 동일한 금리를 적용해온 중소기업에 대한
단기우대금리를 연12%에서 11.5%로 0.5%포인트 인하,25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단기우대금리를 인하조정한것은 금리자유화조치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금명간 단기우대금리의 인하가 모든 시중은행들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조치로 한일은행의 당좌대출등 단기여신금리체계는 중소기업에 한해
연12-15%에서 연11.5-14.5%로 전반적으로 재편됐다.
이은행은 이와함께 지난23일 연17%에서 연16.4%로 인하조정한
일시당좌 대출금리도 향후 10일동안 콜금리가 연13.5%수준에 이를 경우
추가인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은행은 연12%인 단기우대금리를 0.5%포인트 내리기로
내부확정하고 이사회의결을 받는대로 시행할 계획으로 있는등 다른
시중은행들도 전반적인 단기여신 금리인하를 금명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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