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르망승용차가 리비아와 베트남시장에 상륙한다.
24일 이회사는 수출시장다변화를 위해 최근 리비아 AMTC(African Motors
Trading Co)측과 르망승용차판매계약을 맺고 오는 6월까지 2천대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주)대우채널로 개척한 리비아시장엔 내달초부터 월4백대씩 5차례에 걸쳐
선적이 이뤄진다.
또 베트남의 마치노 임포트(Machino Import)사와도 1천대의
르망수출계약을 체결,역시 6월말까지 차를 공급키로 했다.
베트남으로의 1차선적(3백2대)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리비아와 베트남시장에 국산승용차를 대규모로 내보내기는 대우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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