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김은 올해 신용보증규모를 1조5천억원으로 책정하고 전액을
중소기업에 지원키로 했다.
21일 신용보증기금은 "92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전년대비 22.7%늘어난
1조5천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하되 제조업경쟁력강화를 위해 80%인
1조2천억원을 제조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계열화 수급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강화,수급기업의 보증이용률을
작년의 42.9%(7백62개업체)에서 60%(1천66개업체)로 확대키로 했다.
기술선진화를 유도하기위해 기술집약적인 유망기업 2백개업체를 선정하여
집중지원하고 정보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업체당 보증한도를
연간매출액의 6분의1에서 4분의1로 늘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