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신도시내 중심및 일반상업용지 2만7천여평이 내달중 일반에 분양
된다.
20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2월중 산본신도시내 산본역사 맞은편에 위치한
중심상업용지 72필지 1만9천9백11평과 일반상업용지 33필지 7천1백30평등
모두 1백5필지 2만7천41평을 공매하기로 했다.
주공이 산본신도시에서 택지가 아닌 상업용지를 분양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중심상업용지 가운데 15필지 9천8백평은 산본신도시 원주민의
생활대책용지로 배정할 계획이어서 실제로 공개경쟁입찰에의해 일반에
매각되는 중심상업용지는 57필지 1만1백11평이다.
분양대상 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규모는 중심상업용지가 1백25
2천7백56평이며 일반상업용지는 1백30 3백53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