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 올해 민영공동주택 건설계획물량 1만4천여가구의 40%에
달하는 5천6백14가구의 아파트가 이달중에 대거 사업승인될 전망이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아파트등 공동주택건축규제가 실시된 작년9월말
이후 사업승인이 보류된 물량은 3백가구이상이 4건에 3천1백62가구,3백
가구미만이 4건에 7백42가구로 총 8건에 3천9백4가구에 이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