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7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양유업 롯데칠성 대웅제약 녹십자
삼아알미늄등 5개종목을 감리종목으로 지정했다.
감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거래중단등의 불이익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