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와 호환성 새컴퓨터 개발...미국 DEC사
미국 디지털이퀴프먼트(DEC)사가 ACE규격과 호환성이 있는 컴퓨터신제품을
발표했다.
9일 한국디지탈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DEC스테이션/DEC시스템)이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ACE가 채택하고 있는 미국 밉스사칩을 채용하고
운영체제(OS)인 울트릭스도 ACE표준인 미국 SCO사의 오픈 데스크탑과
호환성이 있어 ACE규격의 컴퓨터와 호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이제품은 ACE의 윈도NT(뉴테크놀러지)도 지원해 개인용컴퓨터(PC)용을
포함한 기존의 수많은 소프트웨어(SW)를 ACE규격의 다른 컴퓨터에 그대로
쓸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워크스테이션 4종과 서버 3종이며 DEC는
그래픽처리능력을 기존제품보다 2 4배가량 향상시킬수 있는 그래픽시스템도
개발 시판한다.
ACE는 차세대컴퓨터의 국제표준규격을 만들기 위해 DEC를 비롯해 미국의
밉스 컴팩 마이크로소프트등 국제적인 컴퓨터기업이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등 10여개기업을 포함,전세계적으로 2백여기업이
가입했다.
발표했다.
9일 한국디지탈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DEC스테이션/DEC시스템)이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ACE가 채택하고 있는 미국 밉스사칩을 채용하고
운영체제(OS)인 울트릭스도 ACE표준인 미국 SCO사의 오픈 데스크탑과
호환성이 있어 ACE규격의 컴퓨터와 호환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이제품은 ACE의 윈도NT(뉴테크놀러지)도 지원해 개인용컴퓨터(PC)용을
포함한 기존의 수많은 소프트웨어(SW)를 ACE규격의 다른 컴퓨터에 그대로
쓸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워크스테이션 4종과 서버 3종이며 DEC는
그래픽처리능력을 기존제품보다 2 4배가량 향상시킬수 있는 그래픽시스템도
개발 시판한다.
ACE는 차세대컴퓨터의 국제표준규격을 만들기 위해 DEC를 비롯해 미국의
밉스 컴팩 마이크로소프트등 국제적인 컴퓨터기업이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등 10여개기업을 포함,전세계적으로 2백여기업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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