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1일 최근 재정비리및 부실운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사에 대해서 올해안에 박웅섭이사장을 비롯,전 임직원을
개편하고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추가로 재산을 출연하지 않을때는
승강기안전검사 업무위탁지정및 법인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노동부는 지금까지 승강기의 안전검사를 한국승강기안전공사에
독점 위임해오던 것을 <> 건설 광업 가스등 사업장용 승강기는
승강기안전공사가 <> 아파트 백화점 호텔등 공중용승강기는 별도의 독립법
이 정한 검사기관에서 관리해 나가도록 관계부처에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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