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에 늦게되었는데 상대방이 부재중이어서 연락방법이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손쉽게 상대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음성정보서비스 전문회사인 ''리스 밴''(대표 이호용)이
국내최초로 개발한 ''하비비밴''.
2장이 한세트인 ''하비비밴'' 카드를 나누어가진 두사람은 ''리스밴''의
컴퓨터를 매개로 언제든지 상호연락이 가능하다.
따라서 약속에 늦게될 경우 전화를 통해 컴퓨터에 ''늦는다''는 메시지를
저장해두면 상대편은 카드를 이용, 언제든지 메시지를 꺼내볼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상용화되어있는 전자사서함과 원리가 같다.
둘만의 비밀스런 연락공간을 갖고싶어하는 연인들로부터 업무보고때
연락방법에 곤란을 겪는 영업사원에 이르기까지 ''하비비밴''은
편리하게 이용될수 있다.
< 사용방법 >
''하비비밴'' 카드를 구입한 후 카드 뒷면에 적힌 접속번호로 전화를
걸면 ''리스밴''의 컴퓨터에 연결된다.
이때 컴퓨터 음성안내에 따라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컴퓨터는
도착돼있는 전화녹음메시지를 들려준다.
다 듣고난 후 상대방에게 보낼 메시지가 있으면 컴퓨터의 안내를
받아 녹음하면 된다.
< 사용일 수 및 사용회수 >
''하비비밴'' 카드의 사용기간은 사용개시일로부터 30일간이며
사용회수는 60회. 매회 사용때마다 컴퓨터가 잔여일수와 회수를
알려준다.
이용문의 (02) 523-7979 ''리스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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