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장 증설 내년부터 120억 매출 예상
관리)시스템을 공급한다.
18일 삼성은 롯데리아와 POS시스템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SW)및
관련기기공급계약을 체결,내달초까지 공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롯데리아가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의 금전등록기에 점포의 PC를
연결해 각점포의 일일매출실적 집계 분석,자동적인 재고파악과
주문현황등을 종합적으로 처리,본사및 점포 물류센터간의 효율적인
경영정보를 처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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