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국은 5일오전 외무부 회의실에서 제7차 정례통상문제 실무 협의체
회의를 갖고 양국간 통상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다.
김용규외무부통상국장과 리처드 모포드 주한미대사관 경제참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산 철강제품의 반덤핑제소문제
<>건전소비생활운동을 둘러싼 양국의 견해 <>알부민등 혈액제제의 수입시장
개방 <>해외여행자에 대한 신용카드 사용제한등이 중점 협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