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와 대형기계 전기전자주의 주가가 지난7월이후 이루어진
신용거래의 평균신용매입단가를 웃돌기시작,이들종목에 단기매물압박이 클
전망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주의 경우 5일현재주가가 대부분
평균신용매입단가를 1-2%가량 웃돌고 있다.
또 대우중공업 금성사 대우전자 오리온전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우선주
쌍용자동차등 우량대형주의 주가도 신용매입단가의 2-10%가량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있어 이들종목에서 활발한 손바뀜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들어 신용매물을 소화해내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있는
종목에는 이밖에도 포항제철 한국전력등 국민주와 선경 대한항공등 이른바
간판기업이 포함되어있다. 한편 지난 9월말부터 상승세를 타는동안 비교적
신용매물부담이 적은편이었던 은행과 단자업종의 주가도 지난주후반부터
평균신용매입단가를 넘나들고있어 추가상승시마다 이식매물이 몰려들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고려합섬 한일합섬 금호석유화학 대림산업 현대건설등
비인기제조업종과 건설 무역주의 경우 주가가 평균매입단가보다 5-13%
가량이나 밑돌고있어 신용매물부담은 적은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