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주택난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95년까지 시외곽지에 대규모
택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태화3택지 2만5천9백74 를 조성한데 이어 내년부터
95년까지 시외곽지에 33만 의 대규모택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택지조성비로 토지보상금 2백억원,공사비 1백50억원,기타경비
10억원등 모두 3백6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