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해고 무효판결 겸허하게 수용해야...기자협회 입력1991.09.13 수정1991.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자협회(회장 안병준)는 13일 경향신문사 전노조위원장 이성수씨등5명이 해고무효확인청구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성명을발표하고 "이번 판결이 해직언론인 원상회복의 교두보가 될것"이라고말했다. 기협은 이날 "경향신문사측이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엔싸인 에디, '부드러운 손인사~' 그룹 엔싸인 에디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엔싸인 준혁, '멋진 손인사~' 그룹 엔싸인 준혁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엔싸인,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멋지게~' 그룹 엔싸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