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발전설비업체인 한국중공업이 가스터빈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중공업은 12일 세계최대발전설비업체인 미GE사와 발전및
산업용가스터빈제작을 위한 기술도입계약을 맺고 정부의 사업허가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한중은 올해중 가스터빈제작에 착수할 계획인데 생산예정모델은 GE사의
신제품인 MS7001FA(1백59MW)와 MS9001F(2백12MW)등 10 2백MW급의
중대형제품이다.
가스터빈을 이용한 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와는 달리 LNG 석탄 가스등을
주연료로 사용하며 공해가 적고 열효율이 높은것이 특징이다.
한중은 미GE사와 그동안 스팀터빈부문등에서 기술제휴를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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