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대표로 지난 8월 입북한 박성희양.성용승군등은 5일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서 공연된 가극 <꽃파는 처녀>를 관람한 것으로
북한방송이 6일 보도했다고 내외통신이 전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금강산관광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북한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