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상담회사들이 해외알선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상담회사들은 이를위해 해외컨설팅사및 관련회사들과 업무제휴계약을
잇따라 맺거나 체결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담회사들은 순수창업상담만으로는 영업신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국내기업의 해외진출및 외국회사의 국내진출에 대한
시장조사와 사업타당성조사업무에 적극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회사들은 해외관련업체와의 업무제휴로 외국 중소기업의
첨단기술이전및 시장정보교환이 쉬워질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유니코비즈니스 써비스는 지난3월 독일의 KMS사와 업무협력계약을 맺은데
이어 이달들어 미국의 LCA사및 엔터프리너사와 잇따라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서울국제컨설팅은 지난 8일 미윅스그룹과 양국간시장조사 합작투자
기술알선등에 대한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정보컨설팅도 중국의 종합무역회사들과 업무제휴계약을 추진중이다.
이회사는 중국에 진출코자하는 국내기업에 대해 설립절차및
현지투자방법등을 안내하고 직접투자업무도 대행해줄 계획이다.
이같은 상장회사들의 해외업무강화는 경영난타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국제화시대를 맞아 중기의 대외교류가 활성화돼 해외알선업무가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된데 따른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