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저소득 모자가정의 자립능력을 높이고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들 세대주및 자녀에대해 기술교육을 실시키로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9천5백83만8천원을 들여 한복 11명,조리 6명,미용
61명,홈패션 12명,운전 1명등 모두 91명에게 3개월 과정의 기술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한복.홈패션은 여성회관 기술교육부에서,조리는 문화조리학원(대전.
천안)에서,미용.운전은 시군지정학원에서 각각 교육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