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백중영)이 배터리포함 85g의 초경량무선호출기<사진>를
개발했다.
15일 금성은 모델명 SP-2102V인 신제품 무선호출기가 진동형및 신호음형
겸용으로 LCD(액정표시소자)판에 각종 상태가 12자리까지 표시된다고
밝혔다.
또 그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최대 20문자까지 계속적인 확인이
가능할뿐아니라 메시지확인번호 종료 오류 배터리방전상태를 문자나 부호로
표시할수있다.
부가세포함 21만원에 시판할 이제품은 각종기능을 1개의 수위치로
제어,조작이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