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영욱)이 공업기술수요조사에 나선다.
15일 생기연은 상공부의 위임을 받아 공업기술에 대한 수요조사업무를
수행케됨에따라 전담기구로 수요조사실을 최근 신설했다.
생기연은 앞으로 수요조사실(실장 서상혁)을 통해 공업기술의 수요조사는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뿐아니라 공통애로 기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활동은 업계 연구소 대학등과 공동으로하며 그결과를
기술개발지원사업과 연계된 국가기술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공업기술수요조사사업은 상공부가 지난86년부터 매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총3천7백69개의 과제중 9백여개에 대해
개발자금을 지원했다.
그러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조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아 생기연이
이사업을 대행케된것이다.
생기연은 매년 수요조사사업의 기본방향설정 분야별조정
과학적조사기법개발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종합보고서로 꾸며 당국및 업계에 배포하게된다.
이를위해 수요조사실은 금속 재료 기계 자동화 전기 전자 정보 통신 화학
섬유 마케팅등 분야별로 전문지식을 가진 요원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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