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경찰청장으로 임명된 김원환전서울시경국장은 김우현 전치안본부장과
함께 학사경찰로 출발,31년만에 치안총수로 발탁됐다. 경북도경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치안본부4차장등 경찰의 엘리트 코스를 두루 거쳤다.
서울시경국장 재임중 강경대군사건을 치르며 경찰의 현안을 총괄적으로
체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이 굵은 텁텁한 외모와는 달리 업무는 날카롭고 매끄럽게 처리한다는
것이 경찰안팎의 평가.
부인 김경희씨와의 사이에 3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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