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판지와 차량용 축전지가 비수요기임에도 불구,생산업체들의 제값
받기가 강력히 추진되면서 강세로 돌아서고있다.
22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마닐라판지의경우 중국으로부터 2만t상당의
대량수입오더가 발주되는등 수출이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있는데다
추석선물세트용 수요마저 일기 시작,재고량이 6월말 현재 2만4천4백85t으로
전월보다 1천3백59t이 줄어들면서 거래가격을 자극하고있다.
그동안 성행하던 할인판매는 없어지고 정상가격을 회복하고 있는데 가격은
3백g/ 미터제곱SC(슈퍼코팅)가 연당 7만8백47원,3백50g/미터제곱SC와
4백g/미터제곱 SC는 각각 8만1천6백73원과 9만1천5백90원을 형성하고 있다.
또 차량용 축전지도 수요가 늘어나 소형승용차용인 MF45짜리는 대당
3천원이 오른 2만8천원,중형승용차용인 MF55와 MF60짜리는 4천원씩 되올라
각각 4만원과 4만1천원에 거래되고있다.
화물차용인 PT120(타이탄)과 버스용인 PT150짜리는 대당 6만2천원과
6만8천원의 정상가격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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