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태국시장개방의 첫 수혜업체 될듯 입력1991.05.11 수정1991.0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독일의 폭스바겐이 태국의 외제승용차 판매금지해제조처로 혜택을 받을 첫번째 외국자동차메이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벨기에 경제일간 레꼬지가 10일 보도했다. 이신문은 지난 10년간 2천6백CC미만의 외제승용차수입을 금지시켜온태국정부당국이 지난 4월 EC산 자동차의 대일경쟁에 자국국내시장을개방키 위해 이같은 조처를 해제했음을 지적하면서 그같이 전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엔싸인 로빈, '부드러운 모습에 눈길~' 그룹 엔싸인 로빈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엔싸인 카즈타, '팬들 심쿵하게 만드는 멋진 미소' 그룹 엔싸인 카즈타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엔싸인 에디, '부드러운 손인사~' 그룹 엔싸인 에디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