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에서도 영세중소기업들에
공해방지시설설비 자금융자를 실시한다.
환경처는 1일 올해 환경오염방지시설기금으로 책정한 2백86억원
이외에 재무부의 협조를 얻어 산업은행에서 3백억원, 중소기업은행
에서 2백억원등 총5백억원을 증소기업의 공해방지시설자금으로 지원
키로 했다.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은 이달부터 가각 연리 11.4-12.4%,
10.5-11.5%로 융자를 개시하며 사용기간은 모두 3년거치 5년분할
상환이다.
이에따라 공해방지시설융자규모는 지난해 전체 시설투자비(3천5백
30억원)의 8.4%에서 올해는 총투자비(4천2백36억원)의 18.6%선까지
제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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