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금성투금 합병 "보람은행"으로 명칭 확정 입력1991.04.30 수정1991.0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투자금융과 금성투자금융이 합병, 은행으로 전환되는 한양은행(가칭)의 명칭이 "보람은행"으로 29일 확정됐다. 한양.금성투금은 지난 4월1일부터 15일까지 은행명칭을 일반인 및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응모작 7천6백건 가운데 보람은행이한글세대에 적합하고 발음하기 쉽다는 점에서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