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중앙회가 설립한 무역전문 자회사인 (주)한국축산무역이
8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 회사는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등 수입개방에 대비,
농축산물은 물론 배합사료, 가축 등의 수출입업무와 축산관련 기술도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