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5개대학 1천6백여명의 교수들로 구성된"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민교협.공동의장.김진균.서울대교수등 3명)는 8일 상오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제도정치권의 이익분할을 위해
만들어진 지방의회선거법 개정과 민주인사들의 피선거권 회복을 윈한
사면조치 단행등을 요구했다.
민교협은 이날"현행 지방의회선거법은 기존 정당들과 가진자들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돼있어 민주인사와 기층민중의 지방의회 진출을
구조적으로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고 <>노동조합 정치활동보장
<>지방의회 선거 출마자들의 기탁금제 폐지 <>합동유세 회수 제한철폐와
자유로운 개인유세 보장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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