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지자제공천규정 개정안 29일 재론키로
최고위원과 평민당 김대중총재의 대표연설을 듣기로 합의했다.
*** 개혁입법 8인협상기구 구성도 ***
민자당의 김윤환원내총무와 평민당의 김영배총무는 24일 접촉을 갖고
이견을 보여온 정당대표연설 문제를 논의, 28일 대정부질문이 끝난
다음날인 29일 상하오로 나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기로 했다.
여야는 또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국가보안법 안기부법 경찰
중립화법등 개혁 입법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야 정책위의장을 포함
8인 실무협상 대표기구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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