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위원회의 올해 총예산은 2천8백86억원으로 지난해의
2천 3백84억원에 비해 21.1%인 5백2억원이 늘어났다.
10일 충북도교위에 따르면 올 예산은 시.군교육비가 2천1백15억
8천9백만원,도교 육비가 7백70억원등으로 세입은 자체수입이 9.7%인
2백78억8천8백만원에 불과한 반면 의존수입은 90.3%인 2천6백7억1백만원에
달해 지난해의 88.3%에 비해 2%포인트높아졌다.
자체수입의 경우 수업료및 사용료가 2백55억8천6백만원,재산수입,
잡수입및 기타가 23억2백만원이며 의존수입은 교부금이 1천9백68억
1천5백만원,양여금 4백61억6천2 백만원,국고보조금 2억2천7백만원등이다.
또 세출은 인건비가 전체의 77.4%인 2천2백33억7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학교운영비 3백53억9천4백만원(12.3%),교육환경 개선비 1백74억4천
9백만원(6%),시설비 31억8천만원(1.1%),행정및 사업비 51억7천8백만원
(1.8%),예비비및 기타 40억8천1백만원(14%)등이다.
특히 교육환경과 교원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교무실 75개실 확충
<>교원 휴게실과 갱의실 42개실 확충 <>48채의 사택 신축과 개축등에
42억6천2백만원을 투입하고 노후교실 개선을 위해 <>교실개축 2백58개실
<>교실중수 5백54개실 <>화장실 개량 81채 <>교실난방구조 개선
3천3백39개실 <>이중창 설치 1백96개실 <>부속시설 52채 증개축등에
1백31억8천7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고교 수용시설의 확대를 위해 16개교실의 신축과 증축에
3억4천8백만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내년 개교 예정인 청주 율양국교
신축공사비 9억3천만원,2채의 종합생활관 신축에 4억6천5백만원,
노후 기자재 대체비 4억1천8백만원등 모두 31억8천만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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